소식/뉴스2012/05/10 18:52

홍대앞 동네서점 땡스북스에
금주의 책으로 『집과 부엌』이 선정되었습니다.

땡스북스 박지연 스텝의 금주의 책 『집과 부엌』 리뷰입니다.


http://www.thanksbooks.com/ih/index.php?/books/2012-0427/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
소식/뉴스2012/05/08 15:40

 

 

『우리 딱 한 달 동안만』의 저자 윤나리, 조성형 씨가 '수요 북콘서트'의 열네 번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제14회 수요북콘

일시 : 2012년 5월 16일(수) 저녁 7시 30분

장소 : 북스리브로 홍대점

초대손님 : 따루 살미넨, 이명석/박사(여행작가, 칼럼니스트)

문의 : 02-736-4090

 

이날의 초대손님 또한 특별한 분들입니다.

핀란드하면 떠오르는 그분! 미녀들의 수다 출연으로 알려진 따루 살미넨 씨는

현재 주한 핀란드 대사관에서 근무하고 계십니다.

또 여행책을 비롯한 공저들로 늘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박사, 이명석 작가도 함께합니다.

 

북유럽, 핀란드, 자전거 여행, 청춘 이야기,

또 특별한 수요일 저녁을 기대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초대합니다. ^^ 

 

http://suyobook.blog.me/110137950894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
소식/뉴스2012/04/26 18:27

 

홍대앞 동네서점 땡스북스에
금주의 책으로 『사물의 언어』가 선정되었습니다.
각 분야 주목할 만한 책들을 선별해 갖춘 땡스북스의
책장들을 살피다 보면 홍시 & 홍디자인의 책들도 찾을 수 있습니다. ^^

디자이너이기도 한 땡스북스의 이기섭 대표의
금주의 책 『사물의 언어』 리뷰입니다.


http://www.thanksbooks.com/ih/index.php?/books/2012-0420/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
만든 책/인문/사회2012/04/24 11:42

 

 

누구나 행복한 ‘꿈의 정원’을 찾아서
정원사 질 클레망, 반세기의 유토피아 탐색

“질 클레망은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유토피아니스트다.” 『도무스』
“질 클레망은 정원과 책과 정치를 통해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받는 명예로운 인물이다.” 『페이스』

이 책은 200쪽도 안 되는 작고 짧은 책이지만, 조경사이자 생태학자이며 자신의 경험을 에세이와 소설작품으로 발표하는 작가(이 책의 제9장 「포인트 카드」는 단편소설)이기도 한 질 클레망이 정원과 함께한 반 세기의 체험과 사유를 함축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 많은 정원 중 저자는 동양의 정원에 깊은 애정과 존경을 드러낸다. 이 책의 한국어판 인쇄를 앞둔 3월 말 저자가 새로 써 보내온 서문의 주제는 경복궁이었다. 그는 “유럽에서는 낯설기만 할 어떤 물건들을 찾아 내려고 애쓰는 대신, 마루 아래 설치된 저 놀라운 난방장치를 한동안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의 구들을 가리켜 “그것은 말하지 않고서도 편안함을 창시하는 우아한 방식”이라고 감탄한다. 서구의 존경받는 철학자의 감탄에 동양은 자부심만을 느껴야 할까? 지구의 어느 반대편에서 그토록 찾아헤맨 지혜의 샘물을 집요하게 오염시키고 있는 건 누구인가? 정원의 역사가들은 한결같이 모든 정원은 ‘낙원을 추구한다’고 이야기한다. 정원으로 가는 길은 도시생활의 긴장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길이 될 것이다.

질 클레망 지음 | 이재형 옮김 | 192쪽 | 125x190mm | 2012년 4월 13일 | 10,000원 | 978-89-93941-57-9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
만든 책/문학2012/04/24 11:37

 

 

 

 

 

작은 공간에서 시작되는 행복한 집과 부엌의 모든 것

가도쿠라 타니아의 독일 키친 여행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라이프스타일이 있기에 처음부터 완벽하게 들어맞는 주거 공간은 없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안락한 공간은 스스로 손을 더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집과 부엌은 그곳에 사는 사람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닿아 있는 공간이다. 가장 일상적이면서 특별한 시간들을 보내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누구나 편안하고 정돈된, 그리고 아름다운 집과 부엌을 꿈꾼다.
집에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독일사람에게 부엌은 무엇보다 중요한 공간이다. 발달된 음식문화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손님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소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독일의 부엌이 넓은 편은 결코 아니다. 1백 년도 더 된 ‘알트바우’라는 건물이 인기 있을 정도로 오래되고 낡은 집을 꺼려하지 않는 독일사람들에게는 ‘작은 공간은 불편하다’는 편견이 없다. 오히려 그들은 재기 넘치는 아이디어나 세심함으로 공간의 부족한 부분을 다양한 방법으로 보완하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집과 부엌을 만들어 간다.
저자는 앞서 출간된 『타니아의 작은 집』에서도 스스로 실천해 온 독일식 정리·수납법을 소개하며, 작은 집에서 ‘아늑하게 사는 지혜’를 독자와 함께 공유했다. 계속해서 좋은 라이프스타일과 살림법을 연구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독일의 집과 부엌 구석구석을 직접 여행하며 새로운 이야기 속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가도쿠라 타니아 지음 | 조우리 옮김 | 168쪽 | 150x210mm | 2012년 4월 9일 | 13,000원 | 978-89-93941-58-6

Posted by 홍시와 홍디자인